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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모든 사물 중,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요약하는 하나의 형태가 있다: 바로 ‘육체’이다. 작품소개나에게 “아름답다”의 기준은 무엇인가?시대적 흐름에 계속해서 변화되어가는 몸에 대한 왜곡된 자아상의 형성정체성의 새로운 관점과 고유한 신체와 자아표현을 통한 포스트젠더적 해방적 자유
[시놉시스]
현대의 미학은 표면의 결점 없는 아름다움이 아닌, 틈새에 숨어 있는 고요한 진실을 발견하는 일이다. 외부 시선이 만든 그림자를 걷어내고, 유동하는 자아와 자유로운 표현 속에서 나만의 윤곽을 다시 그려내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