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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이진상 [대전] (11월)

서양음악(클래식)공유

아침을 여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이진상 [대전] (11월)

* 최종수정 : 2025.02.17 정보수정요청
  • 공연기간
    2025.11.11(화) ~ 2025.11.11(화)
  • 공연시간
    화요일(11:00)
  •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 티켓가격
    • 전석 20,000원
  • 출연진
    송현민, 이진상
  • 제작진
    해당정보 없음
  • 기획·제작
    해당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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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화요일 아침 11시, 지난 20년간 ‘클래식의 기쁨’을 선사했던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25년에도 계속됩니다.

2005년에 시작한 대전예술의전당의 스테디셀러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클래식 연주자를 소개함은 물론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구성으로 관객들의 산뜻한 아침 시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2025년에도 클래식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시선을 사로잡을 7번의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하는 젊은 연주자부터 관록의 연주로 무대를 압도하는 중견 연주자까지, 다양한 편성과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클래식 음악전문지 『월간 객석』의 편집장이자 음악평론가인 송현민이 해설과 진행을 맡습니다. 그의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클래식을 더 재미있고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극장 객석에 앉아 연주를 듣는 것은 음악가들이 차곡히 쌓아온 시간의 결정체를 바라보는 일입니다. 이들이 무대에서 보여주는 음악적 해석, 태도, 열정은 그 음악가의 세계를 잠시나마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지요. ‘2025 아침을 여는 클래식’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또 음악가의 세계를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PROGRAM]
베를리오즈 / 리스트 _ 환상 교향곡 S.470
H. Berlioz / F. Liszt _ Symphonie Fantastique, S.470
Ⅰ. Rêveries, Passions 꿈, 정열
Ⅱ. Un bal 무도회
Ⅲ. Scène aux champs 전원의 풍경
Ⅳ. Marche au supplice 단두대로의 행진
Ⅴ. Songe d'une nuit du sabbat 악마들의 밤의 꿈

*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최종집계일자
  • · 연관통계정보는 해당 공연시설에서 해당공연의 예매/취소 데이터를 최근 1년전부터 전일 기준까지 집계하여 제공합니다.
  • · 전산발권 되지 않은 티켓(수기티켓 등)은 집계에서 제외되므로 실제 상연횟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