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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우리 안에 존재하는 ‘마나(MANA)라 불리는 신비의 에너지를 찾는 ’Non-science DANCE SHOW’!
‘마나’(MANA)는 ‘만물을 구성하는 초자연적인 기운’이란 의미로서 멜라네시아, 폴리네시아 문화권 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다. ‘나에게 초능력이 있었었으면’ 하는 상상들은 모두 어렸을적 한번 즘 해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혹자는 그 초능력이 발현되지 않은 이유로 간절함(믿음, 노력)이 부족했음을 꼽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우리에겐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불가사의한 에너지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부터 그 불가사이함의 근원을 쫒기 위해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내 안에 내제된 에너지(마나)를 발견하는 쇼 들을 목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