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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잡아먹지마!~'
'안잡아 먹는다니까!~'
늑돌이는 자신의 집을 짓기위해 도움을 받을 친구들을 찾아 나섭니다.
늑돌이는 집을 지어 살고 있는 아기돼지들을 만나 도와달라 말하려 합니다.
그러나 아기돼지들은 놀라서 집에 숨거나 도망을 갑니다. 잡아먹지마!
답답한 늑돌이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첫째와 둘째의 집을 입으로 불어 날려 버립니다.
첫째와 둘째는 막내의 집으로 도망을 갑니다. 그런데 막내가 없어요.
막내는 어디로 갔을까요. 함께 찾아보아요.
막내야! 여기있으면 어떡해. 어서 우리를 도와줘.
첫째와 둘째를 도와줄 막내는 어서 극장으로 오세요.